
본격적인 글에 앞서 어떠한 지원도 없이 정말 찐 내돈내산이며영어 고민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작성하는 후기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1. 시작시점 영어 수준지금으로부터 약 8개월 전의 나는 단어 하나 내뱉는 것조차도 하지 못했다.그냥 바디랭귀지밖에 할 줄 모르던 사람,,,호텔 프런트에서 바디랭귀지하고 룸으로 돌아가는 엘베에서 느꼈던수치심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그리고 그때 마음을 먹었다한국 돌아가면 영어공부부터 하겠다고2. 시작은 '스픽'한국에 돌아와서 바로 어플을 깔았다.그때 왜 스픽을 먼저 시작했는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좋은 선택이었다1주일 무료체험이 가능했고, 너무 맘에 들어서 1년권을 결제했다그렇게 9개월 째 사용 중이다. 수업진행 방식여러 가지 코스 중에 내가 원하는 코스를 선택e..
일기
2024. 6. 29.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