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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을 떠나기 전 가장 걱정했던 부분은 가서 아프면 어쩌지? 였다.

그래서 나름 꼼꼼히 따져서 좋은 여행자보험을 들고 갔었다.

나는 <어시스트카드>를 가입했고 금액은 저렴하지는 않았다.

40만 원대였는데 인터넷 뒤져서 찾은 할인코드로 30만 원대에 결제했었다.

무사히 다녀오길 제발 바랬지만 (뭐 그래도 무사히 돌아오긴 했다)

호주에서 구급차를 불러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그리고 날아온 청구서에 청구된 비용은 충격적이었다...

급박했던 상황이었기에 앰뷸런스를 부를 수밖에 없었지만 구급차를 불렀다는 이유만으로도 돈이 청구될 줄은 몰랐다.

구급대원들이 온 후 다행히 진정이 되어 응급실로 이송되지 않았지만 *콜아웃 비용이 청구되었다.

그 금액이 무려 465불,,, 

 

그래도 처음에 전화로 안내받았던 금액은 1,000불이었는데 그 반값 정도가 청구되어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오늘 이 글을 쓴 이유는 혹시나 하는 마음이 있다면 보험에서 의료이송 서비스까지 커버가 되는 걸로 가입하길 바라서이다.

여행자보험만 들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구급차에 대한 비용 등은 '의료이송'이라는 항목을 따로 가입을 하거나 추가해야 지원해준다고 한다.

즉, 나는 지원을 받지 못한 채 100프로 본인부담을 하게 되었다.. 정말 절망적이었다.

https://www.assistcard.co.kr/study/medical-transport-travel-medical-insurance?purpose=MEDICAL_TRANSPORT

 

어시스트카드

여행자 보험,전 세계 천만 명의 선택, 365일 24시간 전문 의료조언, 현지 병원예약, 의료비 지불보증, 의료이송, 긴급통역까지 제공합니다.

www.assistcard.co.kr

 

시간을 돌린다면 의료이송서비스도 꼭 가입할 듯하다... 사람일 정말 어찌 될지 모르니까...ㅜㅜ

어시스트카드 후기? 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다.

의료조언 및 병원 예약 서비스, 의료비 지불보증 등이 잘 되어있어서 호주에서 병원을 찾거나 예약하기 어렵지 않았다.

 

그날의 긴급했던 상황과 후에 한국 와서 어떻게 청구서를 받았는지, 지불했는지

보험금 청구 및 환급은 어떻게 받았는지에 대한 얘기가 궁금하다면 이 영상을 참고해도 좋을 것 같다!

https://youtu.be/tacl6 TjNkiw? si=uCkZc7 yLfcxe_W4W